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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즈키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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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프로필[편집]
2. 소개[편집]
걸즈 앤 판처의 등장인물. 자동차부의 멤버이자 레오폰팀의 장전수다.
10주년 생일 캘린더에 의하면 생일은 11월 5일이다.
3. 상세[편집]
성의 유래가 된 스즈키 아구리는 Autobacs Racing Team Aguri 총책임자로, 1990년 F1 재팬 그랑프리 3위로 입상하면서 일본인 최초로 F1 표창대에 올랐다.
이름의 유래가 된 인물은 이탈리아의 여성 레이싱 드라이버였던 마리아 테레사 데 필립스. 포뮬러 1에 최초로 참전한 여성 드라이버로 1958년 모나코 그랑프리에 참전했으나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고 그 해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결선에 나섰다.
프로 전차도팀의 오너가 꿈이다. 실제로 스즈키 아구리는 프로 레이서 팀의 오너이기도 하다.
4. 작중 행적[편집]
4.1. TVA[편집]
4.2. OVA[편집]
4.3. 극장판[편집]
4.4. 드라마 CD[편집]
4.5. 최종장[편집]
4.6. 본편 이외[편집]
5. 기타[편집]
피부 색이 검은 것도 실제 스즈키 아구리의 외모에서 유래했다. 스즈키 아구리의 할아버지는 마르티니크 출신의 흑인으로, 일본인과 결혼해 스즈키 아구리의 아버지를 낳았기에 스즈키 본인은 쿼터가 된다. 키가 168cm로 걸판에서는 상위권인데, 스즈키 아구리의 신장도 레이서 치고는 큰 180cm였다.
극장판 엔딩 크래딧의 대파된 아귀팀의 4호 전차를 수리하는 장면에서, 4호 전차의 차체 측면 쉬르첸 장갑판 한 장을 두 손으로 들어올려 붙이려는 듯한 장면이 나오면서 역시 오아라이 전차도팀의 팀원다운 초인적인 괴력을 인증했다. 4호 전차의 쉬르첸 한장은 가로세로 1.3m 정도에 두께도 5mm나 되는 쇳덩어리로, 단순계산으로도 대략 6~70kg는 나가는 물건이다.